반응형 식물 이야기27 우주목 다육식물 키우기 다육식물 우주목 식물 사람이 살면서 사람과의 교류도 좋지만 갑자기 심심하고 외로울 땐 집안에 작은 화분 하나라도 키워보시면 생각보다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생기면서 가끔씩 물을 준다던가 좀 오래되면 흙이 내리 가면 흙을 채우는 일거리도 있어 참 행복할 때도 많답니다 다육식물 우주목 관리하기 우주목은 너무 뜨거운 강한 햇빛을 하루종일 보는 것보다 창이 한번 걸러주는 햇빛에서 바람 공기가 잘 통하게 해서 키우는 것이 참 잘 자란답니다. 저는 옛날식 아파트라 베란다가 있어 4계절 내내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어요.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서 바람 공기가 잘 통하게 해 주고. 겨울이면 너무 추운 영하로 내려가는 계절에만 얼지 말라고 창문을 닫아서 바람만 막아주고 있어요. 여기는 남쪽이라 바람만 막으면 계울이라도 베란다에서 참 잘 자라네요. .. 2024. 7. 3. 목향나무 관엽식물 공기정화식물 후피향나무 목향나무는 교목이며 두터운 수피에서 향기가 난다고 하여 후피향나무라고도 한답니다. 목향은 유난히 반짝이는 잎만 봐도 힐링되는데 오래되면 꽃과 열매도 볼 수 있어 관상용 실내 화분으로도 좋으며 일본이나 제주도에서는 정원수로도 많이 키운다고 하네요. 물 주는 방법 목향나무를 아주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서 키울 때부터 세로 가로 30cm인 화부에 심었어요. 화분이 크긴 해도 처음에 옮겨 심었을 땐 뿌리가 안전하게 내리지 않았기에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주었어요. 한 달 정도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주다가 이제 뿌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을 것 같아 나무에 비해 화분이 크기에 15일에 한 번씩 2번 정도 그러니까 한 달에 2번 줬어요. 한 달에 두 번 주니까 이제 뿌리가 확실히 다 내렸으니 나무는 아직 작고 화.. 2024. 4. 4. 다육식물 야로수 키우기 모든 식물 들은 키우면 재미있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지만 저는 잠깐 봄에만 꽃이 피고 잎이 생기고 가을이 되면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져서 겨울이면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남는 것보다 사계절 내내 푸른색을 뛰는 것이 보고 있으면 눈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다육 야로수 물 주는 시기 다육식물 종류들은 어지간히 마를 때까지는 물을 안 줘도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난답니다. 그렇지만 좀 많이 마를 때까지 물을 안 주면 잎이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시간이 좀 많이 걸리지만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말라서 떨어지면 회복 불가능 하겠지요. 식물도 사람과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 사람들도 허리 협착증 같은 것이 있을 때 초기에 일찍 치료하면 빨리 회복하지만. 방치하고 너무 오래 두면 수술을 해서 바로 잡아나도 피가 통하는 혈관이 .. 2023. 4. 6. 염미인 키우기 물 주는 방법 관리하기 일반 화초에 비해서 다육식물은 물 주는 기간이 길어서 여행을 가도 물 주는 것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없으니 시간이 모자라거나 집을 자주 비우시는 분들께서는 식물 키우기는 다육식물이 딱인 것 같아요. 이번에 올리는 미인은 통통하니 귀엽기도 하지요. 물 주는 방법 모든 식물은 며칠에 한번 이렇게 물 주는 방법을 정할 수는 없어요. 지역마다 집집마다의 온도와 습도가 다른 환경이라 흙이 마르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제가 키우는 다육식물 염미인은 화분크기가 세로 16cm 가로 14cm이고 흙이 다육이 전용흙 1 마사 1 일반화초 분갈이 흙 1 이렇게 섞어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사용했을 때 아래 사진 잎이 마르고 있는 부분 보이시나요? 저런 식으로 아래에서는 잎이 말라서 떨어져 나가고 위에서는 새로운 잎이 생기고 합.. 2023. 2. 23. 당인 키우기 다육식물 물주는 방법 다육식물은, 화초는 키우고 싶고 물 주기는 자주 하기 싫고 공기 정화도 해 주면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은 가지고 싶을 때 다육식물이 딱 좋아요. 일반 화초는 내가 가끔 여행을 좀 길게 가려하면 물주는 날짜가 좀 신경 쓰여서 불안할 때도 있거던요. 당인 관리하기 다육식물 당인은 키우기 참 쉬운 식물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저는 21년 3월에 아주 작은 당인을 3개 사 왔어요. 좀 큰 화분에 분갈이 없이 오래 키우고 싶어서 세 개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22년 5월에 찍은 사진이고요. 자구가 생기고 있어요. 너무 귀여워요. 화분관리는 1년 열두 달을 베란다에서 키운답니다. 다육식물 당인은 바람과 공기가 잘 통하는 곳이고 햇볕 이 많을수록 좋아요. 여름에는 베란다 창문을 열어서 공기가 잘 통하게 해.. 2023. 2. 5. 유칼립투스 키우기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물주는 방법 관리하는 방법 유칼립투스 효능 가끔 차 한잔을 들고 베란다에 나가서 바람결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유칼립투스와 화초들을 보며 멍 때리고 있으면 세상만사 모든 일들이 한순간만이라도 욕심을 내려놓고 행복해질 수도 있더라고요. 유칼립투스 물 주는 방법 유칼립투스 물 주기는 우리 집 화분 크기가 세로 26cm 가로 24cm이고 화초 높이가 47cm 합이 화분 밑에서 화초 위 까지 73cm이고 일반 분갈이흙 땅심 바이오라는 흙을 사용했을 때 일주일에 한 번씩 물 주기 합니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흘러내리게 흠뻑 줍니다. 그래야 속에 있는 흙이 골고루 다 젖을 수 있어 뿌리가 골고루 잘 내리지 않을까요. 처음에 가지고 왔을 때 너무 작은 아이를 가지고 왔는데 2년 넘게 키울 때까지 싱싱하게 저렇게 이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유칼립투스 멋 내.. 2022. 9. 25. 다육 식물 캉캉 키우기 물주기 관리하기 이쁜 모양 만들기 다육이 캉캉입니다. 다육식물 캉캉도 종류가 여러 가지인 것 같아요. 잎끝이 주름이 많은 다육이도 있고 저처럼 잎의 주름이 적은 아이도 있어요. 물 주기 (다육식물 캉캉) 잎이 큰 다육이는 대부분 다 오랫동안 물을 주지 않아도 잘 살아가는 것 같아요. 오히려 물이 많았을 때 문제가 생계요. 제가 키우고 있는 캉캉은 화분 크기가 세로 16cm 가로 15cm의 크기에 흙은 다육이 전용 흙 1 마사토 1 일반 화초 분갈이흙 1 이렇게 섞어서 넣었을 때. 물은 1년에 1~2번 2년에 3 정도 주면서 키우니까 저렇게 나무처럼 단단하게 잘 자라네요. 다육이 종류는 물이 많았을 때 물러서 잘 죽지만 물이 적어서 말라가는 것은 물을 주고 나면 며칠 지나서 보면 어느새 잎이 빳빳하게 살아난답니다. 특히 여름에는 장맛비가 .. 2022. 9. 24. 파키라 키우기 파키라 가지치기 파키라 물주기 파키라 관리하기 파키라 꽃말 파키라는 반 그늘을 좋아하고 배수가 잘 되는 흙에서 잘 자랍니다.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능력이 뛰어나 거실에서 키우기 좋은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베란다에서는 직 광은 피하는 곳이 좋아요. 파키라 꽃말은 행운 행복입니다. 꽃말이 좋아서도 하나 키우고 싶은 식물이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파키라 잎이 하늘하늘 흔들리는 것이 차 한잔 들고 앉아서 보고 있으면 참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행복해진답니다. 원 기둥이 너무 크고 긴 것은 가정에서 키우기는 그런가 해서 저는 기둥이 10.11cm 정도로 작고 얇은 것을 3개 가져와서 한 화분에 키웠어요. 키우다 보니 이것보다 세네 배 굵지만 길이가 20cm 넘지 않는 파키라를 한 화분에 한 개를 심어도 튼튼해 보이고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지치기 파키라가 우리.. 2022. 8. 8. 풍란 키우기 나도 풍란 키우기 풍란 나도 풍란 합식해서 키우기 관리하기 물주는 방법 사진을 찍다 보니 풍란 꽃이 너무 신기하고 예쁘서 이렇게 꽃만 크게 찍어봤습니다. 풍란과 나도풍란을 같은 화분에 키워도 정말 잘 자라는 것들. 이름을 풍란은 소엽풍란 이라고도 부르고 나도풍란은 대엽풍란 이라고도 부릅니다. 잎이 크고 작은 것을 말한다 하네요. 꽃이 피면 은은한 향기도 나고 키우기도 관리 하기도 참 쉽군요. 1. 나도풍란 위에 사진은 란들이 우리 집에 온 지 1년 조금 더 지난 때 21년 3월입니다. 둘이 저렇게 같이 심어 났더니 다음 해에 꽃봉오리가 생겼어요. 항상 나도풍란이(대엽란) 먼저 피고 지고 나면 풍란이(소엽란) 뒤에 피더군요. 잎이 넓은 것이 나도풍란이고 잎이 가는 것이 풍란입니다. 이때에는 꽃이 피고 지는 것을 찍어놓지는 않았네요. 위 사진은 21년 꽃이 피고 지고 나서 큰 .. 2022. 7. 24. 공기정화 식물 녹보수 키우는법 대박나무 키우기 녹보수 가지치기 물주기 관리하기 꽃말 녹보수 효과 공기정화식물 녹보수는 옛날부터 행운과 부귀를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준다 하여 대박 나무라고도 부른다네요. 그래서 대박 나고 부자 돼서 행복해라고 집들이나 개업할 때 축하선물로 많이 하기도 합니다. 가지치기 21년 6월 공기정화 식물 녹보수 (대박 나무)가 우리 집에 올 때 13cm 정도의 크기였어요. 아주 작은 아이였지만 한 가지로 자라는 것보다. 두 가지 세 가지가 더 풍성하고 이쁘고 좋을 것 같아 한 가지로 위로만 자라는 것을 21년 9월 아깝지만 나중에 더 예쁜 모습을 위해서 미련 없이 싹둑 잘랐습니다. 녹보수는 양쪽으로 나란히 잎이 나오기 때문에 위에 마디와 아래 마디 중간쯤 잘라 주시면 남아있는 아래 마디에 양쪽 잎에서 가지가 나란히 나옵니다. 물 주기 자르고 21년 12월 3개월 만에 위에 사진.. 2022. 6. 2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